“장가계 입장권”이라는 단일 상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걸 모르고 간 사람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당황합니다.
장가계에는 따로 운영되는 세 개의 경관구가 있고, 각각 자기 매표소에서 자기 표를 팝니다. 서로 할인도 없고 통합권도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첫 번째 층이고, 두 번째 층이 더 비쌉니다. 각 구역 안의 케이블카와 엘리베이터와 관광 열차는 입장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세 구역, 세 매표소
국립삼림공원. 사진에서 본 바위 봉우리가 있는 곳입니다. 원가계와 천자산과 백룡 엘리베이터가 전부 이 안에 있고, 게이트가 여러 곳이지만 입장권은 하나로 통합니다. 여기 표만 유일하게 며칠 연속으로 유효합니다. 삼림공원 입장권 자세히.
천문산. 장가계 시내 바로 위에 솟은 별개의 산이고, 운영 주체도 다릅니다. 천문동과 절벽 잔도와 굽잇길이 여기입니다. 삼림공원 입장권은 여기서 통하지 않습니다. 천문산 입장권이 덮는 범위.
대협곡과 유리다리. 행정구역상 무릉원 밖, 츠리현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별개 표이고, 게다가 협곡 입장과 다리 통행이 또 나뉩니다. 유리다리 입장권 구조.
한국에서 흔히 헷갈리는 지점 하나를 여기서 정리해 둡니다. 천문산의 유리잔도와 대협곡의 유리다리는 다른 것입니다. 앞은 절벽을 따라 난 유리 바닥 구간이고, 뒤는 협곡을 가로지르는 다리입니다. 사진이 섞여 돌아다녀서 표를 잘못 사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삼림공원 표가 두 종류인 이유
이게 이 페이지에서 돈이 가장 많이 걸린 문단입니다.
삼림공원 입장권은 셔틀버스가 빠진 것(CN¥165)과 셔틀버스가 포함된 것(CN¥236)으로 나뉩니다. 예전에는 하나였고, 인터넷에 쌓인 글 대부분이 그 시절 기준입니다.
공원은 걸어서 가로지를 수 있는 크기가 아닙니다. 게이트와 리프트 사이가 수십 킬로미터씩 벌어져 있고 그 사이를 셔틀이 잇습니다. 싼 표로는 들어갈 수는 있어도 안에서 움직일 수 없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싼 쪽 숫자는 그래서 형식적으로만 맞습니다.
리프트는 전부 별도, 그리고 편도
모든 구역에서 리프트는 입장권과 따로 계산되고, 왕복 상품이 없습니다. 운영사가 편도로만 팝니다.
그런데 실제 코스는 대칭이 아닙니다. 전형적인 하루는 한쪽으로 올라가서 다른 쪽으로 내려옵니다. 그러니 “왕복 요금”으로 잡으면 틀리고, 서로 다른 편도 두 장으로 잡아야 맞습니다.
리프트를 아예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입장 게이트를 바꾸면 됩니다. 어느 게이트로 들어가느냐가 그날 무엇을 타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 2일 일정에서 두 방식의 요금 차이를 나란히 보여 줍니다.
큰 표에 들어 있지 않은 두 곳
황룡동굴과 보봉호는 넓은 의미의 무릉원 안에 있지만 삼림공원 입장권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각자 표를 팔고, 각각 반나절 정도가 듭니다.
“공원 표를 샀는데 왜 또 내느냐”는 반응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지점이라, 미리 알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덤이 아니라 별도 일정으로 잡아야 하는 곳입니다.
할인은 입장료에만
- 적용 대상
- 공원 입장권 (셔틀 미포함) · 공원 입장권 + 셔틀버스 · 천문산 입장권만
- 무료 입장
- 14세 미만 · 65세 이상 장애인 · 현역 군인 · 군인 가족 · 전몰 군인 유가족 · 상이군인 · 퇴역 장교 등도 해당됩니다
- 입장료 반액
- 14–17세 · 60–64세 학사 과정까지의 전일제 학생 등도 해당됩니다
입장료 할인은 이동 수단 할인이 아닙니다. 케이블카, 엘리베이터, 공원 안 셔틀은 각각 별도로 할인 요금을 정하기 때문에, 무료로 입장한 어린이도 산 위로 올라가려면 요금을 냅니다.
연령 구간은 성(省) 요금 고시가 정한 그대로여서 딱 떨어지지도, 좌우 대칭이지도 않습니다. 고시 문구 그대로 옮기면 '미만'은 그 나이 앞에서 끊기고, 범위는 양쪽 끝을 포함합니다. 湘发改价费规〔2024〕977号에 따릅니다. 공식 고시
나이 구간이 딱 떨어지지 않고 좌우 대칭도 아닙니다. 반올림해서 기억하면 매표소에서 어긋납니다. 그리고 입장료 할인은 리프트에 따라오지 않습니다. 무료로 들어간 아이도 올라갈 때는 요금을 냅니다.
출발 전에 살 수 있나
공식 판매 창구에는 웹사이트가 없습니다. 위챗 안의 미니프로그램이고, 여권 실명 등록을 요구합니다.
자유여행으로 가려는 한국 여행자에게 이게 실질적으로 뜻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남는 방법은 현장 매표소와 여행 플랫폼이 되파는 입장권 둘입니다. 후자는 할인이 아니라 접근성을 사는 것이고, 그 점은 분명히 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왜 이런 구조인지와 투어 상품이 실제로 무엇을 해결하는지는 투어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어느 표부터 정할지
순서가 있습니다.
- 며칠 머무는지 정합니다. 삼림공원 표만 며칠 연속으로 유효하고, 나머지는 하루짜리입니다.
- 삼림공원에 이틀을 쓸지 정합니다. 대부분의 일정에서 답은 그렇다입니다.
- 셋째 날을 천문산으로 할지 대협곡으로 할지 정합니다. 여기서 세 번째 표가 갈립니다.
- 그다음에 게이트와 리프트를 정합니다. 요금의 나머지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전체 금액이 어떻게 쌓이는지는 여행 경비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가계 전체를 덮는 통합권이 있나요?
하루밖에 없다면 어디를 골라야 하나요?
입장권에 케이블카가 포함되나요?
황룡동굴과 보봉호는 포함되나요?
중국에 도착하기 전에 표를 살 수 있나요?
2026년 8월 17일 수정